주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백성이 너에게 하는 말을 다 들어 주어라.
그들은 사실 너를 배척한 것이 아니라 나를 배척하여,
더 이상 나를 자기네 임금으로 삼지 않으려는 것이다.”
(1사무 8,7)
백성의 말을 다 들어주시는 하느님의 자비에서 사랑이 다가옵니다.
이스라엘은 이제 좀 컸다고 독립선언을 합니다.
하느님은 그래도 그에게 사랑으로 함께하십니다.
"주님, 자녀가 자랄수록 더 큰 사랑을 줄 수 있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