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주간 화요일

2008. 1. 15. 오전 7:02:34

글자
 
 
한나는 마음이 쓰라려 흐느껴 울면서 주님께 기도하였다.
그는 서원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만군의 주님, 이 여종의 가련한 모습을 눈여겨보시고
저를 기억하신다면,
그리하여 당신 여종을 잊지 않으시고
당신 여종에게 아들 하나만 허락해 주신다면,
그 아이를 한평생 주님께 바치고
그 아이의 머리에 면도칼을 대지 않겠습니다.”
(1사무 1,10-11)
 
'한나'와 함께 '한나'의 기도에 따라 기도해 봅니다.
저의 소명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제가 취해야 할 자세도 나옵니다.
 
"주님,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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