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내가 너에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배를 불리고 속을 채워라.”
그리하여
내가 그것을 먹으니 꿀처럼 입에 달았다.
(에제 3,3)
'두루마리'-말씀은 나의 삶의 전부입니다.
나의 삶을 이리저리 돌아봐도 꿀처럼 달지 만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님, 질문이 없는데 답하지 않게 하시고,
청하지 않는데 충고하지 않게 하시고,
삶을 曰可曰否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