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3주간 목요일

2008. 4. 10. 오전 6:56:48

글자
 
 
그는 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갔다.
털 깎는 사람 앞에 잠자코 서 있는 어린 양처럼 자기 입을 열지 않았다.
(사도 8,32)
 
가끔, 상처 투성인 사람(사랑)을 끌어안음으로 해서,
내 안에 사랑이 충만해 질 때가 있습니다.
 
"주님, 주님의 현존으로 세상을 끌어안음으로,
주님을 알아 뵈올 수 있게 하소서." 
 

댓글 2

  • 2008년 4월 10일 오전 8:57

    +사랑의주님,밤새내린 비에 꽃봉오리가 생명의 물을 머금고 이뻐지듯이,저도 당신생명水로 촉촉히 살아가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008년 4월 11일 오전 2:54

    당신은 그렇게 사랑때문에 침묵으로 나를 품으셨습니다.저 더 깊은 침묵으로 더 많은 사랑 품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