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마태 4,19)
안드레아 사도와 함께 주님 앞에 서있는 '나'를 마음의 눈으로 봅니다.
그리고 주님이 '나'를 바라보시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습니다.
이 순간이 복음의 순간. 기쁜 소식의 순간이며,
말씀(로고스)이 내 안에서부터 퍼져 나가는 순간입니다.
그리고 내 안에는 기쁨과 평화가 머뭅니다.
"주님, 이 복음의 사랑과 기쁨의 순간을 감사드립니다."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2007. 11. 15. 오후 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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