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9주간 수요일

2007. 11. 13. 오후 10:10:17

글자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마르 12,27)

살아가는 동안 종종 죽음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죽음과 싸움니다.

마치 진흙탕에서 싸우는 개처럼...

이런 순간 우리에게는 선택의 자유가 있습니다.
죽음과 싸울 것인가?

아니면
'산 이들의 하느님'을 선택할 것인가?

"주님, 악을 악으로 싸우지 않고,
주님으로 생명의 희열을 즐기는 용기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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