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내가 달릴 길을 다 달려
주 예수님께 받은 직무
곧 하느님 은총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 마칠 수만 있다면,
내 목숨이야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사도 20,24)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도록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요한 17,1)
내가 오늘을 더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나에게 맡겨 주신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
그리고 주님의 사랑으로 그들을 품는 것.
"주님, 주님처럼, 그리고 바오로 사도처럼
의연히 주님의 복음을 살도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