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5주간 금요일

2007. 11. 13. 오후 10:02:15

글자

온 누리의 주님 찬미 받으소서.

복음은 어떤 상황 어떤 처지에서도
생동감이 있습니다.

어떤 책에서
하루는 다리가 많은 지네가 뱀이 기어가는 것을 보고,
'저런 바보가 있나? 발이 하나도 없이 기어가다니...'

다음날 뱀이 발이 많은 지내가 기어가는 것을 보고,
'저런 답답 놈, 저 많은 발을 가지고 기어다니다니...'

했답니다.

"주님, 나하고 다른 사람들 안에서 현존하시는 주님을
기뻐하고 찬미하는 혜안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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