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4주간 수요일

2007. 11. 13. 오후 9:58:39

글자

주님께서도 온전히 아버지의 말씀을 알려주십니다.

이제 제자들이 성령을 통하여
주님으로부터 사명을 받고, 세상에 나아갑니다.

우리는 여러 음성을 듣고,
그 음성에 반응합니다.

중증환자는 혼자 중얼거리고,
분노한 자는 분노의 음성에 반응하고 ...

"주님, 고장난 라디오처럼 잡음에 반응하지 않고,
온전히 주님의 말씀으로 치유되고,
맑고, 자유롭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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