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2007. 11. 12. 오후 8:26:10

글자

주님의 법은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남으로 인해 행복과 불행이 엇갈린다면,
남의 손에 나를 맡긴 것입니다.
주님의 손에 나를 맡겨야 합니다.

내가 가진 것을 내 놓을 수 없다면,
가진 것이 무엇일까? 돈? 지식? 봉사하는 몸? 사랑하는 마음?
이런 것이 정체되면, 인생의 운도 막힙니다.

"주님, 나는 온전히 주님에 손에 맡기고,
나의 것으로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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