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기 잡으러 가네.” 요한 21,3)
“못 잡았습니다.” (21,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아침을 먹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 가운데에는 “누구십니까?” 하고 감히 묻는 사람이 없었다. (요힌 21,12)
우리네 일상에서 아무것도 못 잡았을 때는 언제인가?
우리네 생각으로 꽉 쌓여 있을 때?
우리네 수고가 아무런 보답이 없을 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답을 주십니다.
"주님, 제가 혼자서, 헤메고 있을 때,
주님께서 곁에 계심을 잊지 않게 하소서."
부활 팔일축제 내 금요일
2007. 11. 12. 오후 8: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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