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72개의 글
- 52최강찬09.03.0151-
머리염색
세월은 모든 것을 삼키는 괴물.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블랙홀.. 이십년이란 시간은 화살과 같아 아쉬움으로 쳐다보는 거울.. 점점 외모에 신경쓰는
#52최강찬09.03.01조회 51 - 51
최강찬09.03.0139-거울 - 이상
거 울 - 이 상 - 거울 속에는 소리가 없소 저렇게까지 조용한 세상은 참없을 것이요. 거울 속에도 내게 귀가 있소. 내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딱
#51최강찬09.03.01조회 39 - 50
최강찬09.02.2740-낡은 의자 - 김기택
낡은 의자/김기택 묵묵히 주인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늦은 저녁, 의자는 내게 늙은 잔등을 내민다. 나는 곤한 다리와 무거운 엉덩이를 털썩,
#50최강찬09.02.27조회 40 - 49최강찬09.02.2548-
사소한 그리움 - 블로거 한나무[1]
사소한 것들이 그리울 때가 있다.. 흔하고 귀하지 않았던 것이 어느 날 가까이 빛나고 있을 때가 있다.. 손을 내밀면 금새 잡힐 것 같으면서 끝
#49최강찬09.02.25조회 48 - 48최강찬09.02.2346-
마음에 낀 먼지 - 변학규
object,embed{display:none;} 마음에 낀 먼지 변 학 규 옥에 묻은 먼지는 닦을수도 있지만 마음에 낀 먼지는 찍어내랴 불태우
#48최강찬09.02.23조회 46 - 47최강찬09.02.2150-
기억한다는 것 - 조미희
기억한다는 것 조 미 희 누군가를 기억한다는 건 스스로를 사랑하며 살고 있다는 좋은 까닭입니다 길을 걸으며 길을 내고 사람 안에서 사람이 되어가
#47최강찬09.02.21조회 50 - 46최강찬09.02.2154-
저무는 날에도 그리움은 향기를 피워 문다 - 고은영[3]
소화 고은영..
#46최강찬09.02.21조회 54 - 45최강찬09.02.1943-
가을에 온 당신 - 손병흥
가을에 온 당신 손 병 흥 다시는 영영 만나지 못한다거나 시린 상처만 남겨 준 사람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살아가면서 만나고 헤어진 인연이란
#45최강찬09.02.19조회 43 - 44
최강찬09.02.1853-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너를 기다리는 동안 /황지우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에 내가 미리 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 다가오는 모든 발자국은 내 가슴에 쿵쿵거린다 바스락거리
#44최강찬09.02.18조회 53 - 43최강찬09.02.1749-
가끔은 - 이혜정[1]
..
#43최강찬09.02.17조회 49 - 42최강찬09.02.1653-
아프게 울어 본 사람만이 알리라 - 이민숙
아프게 울어 본 사람만이 알리라 / 이민숙 아프게 울어 본 사람만이 알리라 아픔은 고작 작은 상처에 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픈 가슴을 새까맣
#42최강찬09.02.16조회 53 - 41최강찬09.02.1458-
풍경같은 그대 - 이혜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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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최강찬09.02.14조회 58 - 40최강찬09.02.1458-
김치수제비[3]
김치수제비 세대를 이은 사랑 그것은 김치수제비.. 어머님이 끓여주신 것 집사람이 끓여주는 것.. 어느 것도 모자라지 않는 그릇을 차고 넘치는 사
#40최강찬09.02.14조회 58 - 39최강찬09.02.1445-
가을편지 - 민경대
가을편지 민 경 대 가을에는 누구엔가 편지를 쓰고 싶어한다 가을에는 참으로 깊은 골자기에서 내려온 고독의 샘물을 보며 외로운 가슴을 적시고 싶어
#39최강찬09.02.14조회 45 - 38최강찬09.02.1248-
시간을 벗다 - 정해철
시간을 벗다 / 정해철 하늘로 시선이 머문다. 몇 천년전 별 빛을 관측했다는 기사가 이채롭다. 우주의 저편 한 정점에서 반짝이는 푸른별을 발견하
#38최강찬09.02.12조회 48 - 37최강찬09.02.1065-
땅파기[1]
땅 파 기 내가 하는 일 중 제일 힘든 일.. 그것은 땅파기, 더욱 힘든 것은 혼자서 하는 땅파기.. 땅파기는 마라톤과 같다.. 출반선에 서서
#37최강찬09.02.10조회 65 - 36최강찬09.02.0853-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이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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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최강찬09.02.08조회 53 - 35최강찬09.02.0651-
입춘이 지나고 희망의 씨앗을 뿌리다[1]
입춘이 지나고 희망의 씨앗을 뿌리다 그제가 입춘이었단다. 몸은 아직도 서울에 있나보다. 아니 마음이 그런지 모른다. 생의 반을 살았던 그곳에서
#35최강찬09.02.06조회 51 - 34최강찬09.02.0563-
커피 한 잔[4]
커피 한 잔 커피 한 잔이면 족합니다. 당신과 나눌 이야기가 많지만 그 향기 그대로가 좋습니다. 당신의 온기는 커피향을 타고 내 나약함을 감싸며
#34최강찬09.02.05조회 63 - 33최강찬09.02.0546-
자유로운 삶, 현실적인 삶[2]
자유로운 삶, 현실적인 삶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시며 아무것도 지니지 말라. 고 하십니다. 맨몸으로 떠나라는 명령입니다. 제자들은 두려웠을
#33최강찬09.02.05조회 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