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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의 긴 잠에 깬 아침..
세월 따라 몸은 점점 녹슬고 이런 내가 당연한 것이지만
미련이 남는다. 나의 게으름을 탓할 뿐.
너무 당연한 것이지만
당연하다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 삶에 육신의 영생을 꿈꾸는 것은 아닐지..
어린 시절의 그 무엇에 상처가 있길래
오늘따라 보고 싶은 것이 이리 많은지..
오늘따라..
2013. 7. 17. 오전 7:44:30
글자

2013. 7. 17. 오전 7: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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