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있나요?

2012. 9. 11. 오후 9: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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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 카이로에게 갔다 치료받고 나오며 안드레아 행님을 봤습니다.
놀라셔서 제게 하신 말씀..

" 넌 여기 왠 일이냐 ? "

순간 지난주 아파 쉬었으면서도 제대로 나아지지 않은 것 같아 조바심이 나 이렇게 내뱉고 말았습니다.

" 아이~~ 몰라~~ "

아마 울 행님 황당하셨을 것입니다.
뭐 저런 놈이 다 있어! 이런 반응이지 않으셨을까..

죄송해욤~~그럴려고 그런 것은 아니었는디..
말하고 나니 제 실수에 지금까지 마음이 찝찝하네요,

제가 죄송한 마음 가지고 있다는 것 알고 계시죠?
그리고, 사랑한다는 것도 이 노래를 통해 듣고 계실 것이라 믿습니다.

요놈의 주댕이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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