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잘 마시지 않지만 저녁 늦게 끝난 일을 탓하며 맥주 한 병을 앞에 두고 컴 앞에 앉았습니다.
정월대보름은 지났다고 하지만 집에 돌아오는 길에 보았던 달은 오늘이 대보름이라고 말을
하더군요. 오늘이 그날인지 아닌지는 제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대보름 달로 보였다는 것이
중요할 뿐입니다.
살아가며 가슴 깊은 곳에 담아 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고백하지 못하는 많은 것들 중에 너무도 창피하고 제가 그 사람이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도
있었죠. 누구나 그런 경험을 할 것이라는 물타기 하는 마음으로도 해소할 수 없는 쑥쓰러운 기억들..
그러나, 그것도 제 자신의 일부임을 받아들이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듯
아무 거리낌 없이 말을 할 수 있기까지는 또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죠.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연락을 받고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너무 쓰리고 아팠습니다.
내가 아니어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람들..
내가 옆에 없다해서 행복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들..
그런 많은 사람들이 힘겨워 하며 삶을 어렵게 살아가고 있네요.
그래도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빕니다.
언제나 그대로였던 것처럼 앞으로도 그렇게 그렇게..
정월대보름은 지났다고 하지만 집에 돌아오는 길에 보았던 달은 오늘이 대보름이라고 말을
하더군요. 오늘이 그날인지 아닌지는 제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대보름 달로 보였다는 것이
중요할 뿐입니다.
살아가며 가슴 깊은 곳에 담아 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고백하지 못하는 많은 것들 중에 너무도 창피하고 제가 그 사람이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도
있었죠. 누구나 그런 경험을 할 것이라는 물타기 하는 마음으로도 해소할 수 없는 쑥쓰러운 기억들..
그러나, 그것도 제 자신의 일부임을 받아들이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듯
아무 거리낌 없이 말을 할 수 있기까지는 또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죠.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연락을 받고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너무 쓰리고 아팠습니다.
내가 아니어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람들..
내가 옆에 없다해서 행복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들..
그런 많은 사람들이 힘겨워 하며 삶을 어렵게 살아가고 있네요.
그래도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빕니다.
언제나 그대로였던 것처럼 앞으로도 그렇게 그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