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프닝..

2012. 3. 26. 오후 5: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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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이젠 남이란 노래를 메인에 올리고 업데이트를 했는데
오른쪽 메뉴바가 사라졌더랬습니다. 뭔 일인가 상당히 당황했는데..
가톨릭 포털이 후져서 그런 것인지 암튼 유투브 영상의 링크를 걸면서
프레임의 끝을 맺어주지 않아서 생긴 일이란 답변 메일이 왔더라구요.

열심히 무언가 새로운 것을 올리려고 하지만 게으른 관계로 쉽지 않네요.
이것 저것 왜 그렇게 재는 것이 많아졌는지 초심은 어디로 가고
사심만 잔뜩 낀 모습을 계속 보이고 있습니다.

잠시 놀던 물에 못 들어가니 기분이 조금 그랬지만
뭐랄까 현재의 제 모습을 다시 한번 본 계기가 됐습니다.

성당에도 못가고 일한다고 떼돈을 버는줄 알지만 제 주댕이를 잘못 놀린 죄이기 때문에
말도 못하고 그러네요.

해프닝은 해프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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