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0개의 글
- 20최강찬10.12.0115-
심장이 매달려 본 사람은 안다..-2009.3.17
+ 심장이 매달려 본 사람은 안다.. 때로는 눈물을 참아야 하는 상황이 짓누르는 그 무게를.. 심장이 매달려 본 사람은 안다.. 절망이 얼마나
#20최강찬10.12.01조회 15 - 19최강찬10.11.2026-
Brewery Pub..[1]
+ 사실 저는 밤문화를 싫어합니다.. 좋게 말하면 복잡한 성격의 소유자이고, 그냥 말하면 정말 지랄같습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제 스스로를
#19최강찬10.11.20조회 26 - 18최강찬10.11.1017-
Morning Glory..
+ 찬미예수님!! 가녀린 너는 이른 아침에 피어올라.. 누구보다 일찍 세상을 알린다.. 매일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너는.. 매일매일 새로 태어나는
#18최강찬10.11.10조회 17 - 17최강찬10.11.0222-
눈썰미, 솜씨..[1]
+ 오랜 단체생활로 인해 .. 내 몸 속에 박힌 것이 있다면 그것은 눈치.. 미묘한 상황 변화에 민감해지고.. 작은 소리와 사소한 냄새까지도 중
#17최강찬10.11.02조회 22 - 16최강찬10.10.1425-
봄바람 향기..
+ 봄바람 따라 마음을 움직이면.. 하염없이 위로위로 올라갑니다.. 모든 기운이 위로 향하는 계절 봄.. 앞다퉈 피어나는 꽃들도 봄바람에 맞춰.
#16최강찬10.10.14조회 25 - 15최강찬10.10.0622-
결심은 왜 하나..[1]
+ 이젠 누가 아프다고 하면 괜시리 제 가슴이 덜컹거립니다.. 운명이라고 말한다면 그런 것이겠지만 아직은 거시기합니다.. 철 모르던 때 국어시간
#15최강찬10.10.06조회 22 - 14최강찬10.09.1024-
나이를 먹어가도..[1]
+ 나이를 먹어가도 잘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구분을 못했던 것이라 말해야 할 것들이겠죠.. 모두가 사랑이라고 말하지만.. 정말
#14최강찬10.09.10조회 24 - 13최강찬10.08.2014-
잃어버린다는 것..
+ 매번 희망에 차서 살아가지 못합니다.. 그 굴곡 속에서 어쩌면 더 희열을 느끼는지 모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잃어버려야 찾아오는 평
#13최강찬10.08.20조회 14 - 12최강찬10.08.0518-
The poor and the rich (싼 놈, 비싼 놈)
+ 찬미예수님!! 우리말 어감을 살릴 영어 표현을 찾는 것이 어렵습니다.. 물론 제가 영어를 잘 못하기 때문에 그러겠지만.. 우리말로 너는 싼
#12최강찬10.08.05조회 18 - 11최강찬10.07.2714-
보고 싶고..
+ 찬미예수님!! 분명 모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이곳에서의 삶이 만족스러운 것은 맞습니다만.. 어딘가 가슴 한 켠이 휑한 것이 때때로
#11최강찬10.07.27조회 14 - 10최강찬10.07.1916-
Put your lights on..
+ 찬미예수님!! 다시 월요일입니다. 삶이 이렇게 쉼 없이 반복되어도.. 하나도 똑같지 않음에 언제나 감사를 드립니다.. 김동욱의 노래 그녈 위
#10최강찬10.07.19조회 16 - 9최강찬10.07.1322-
슬픈 바다..[1]
+ 찬미예수님!! 이틀 날씨가 좋았습니다만 저녁을 먹는 사이 비가 옵니다.. 제 마음은 슬픔으로 가득 찬 바다가 되었습니다.. 왜 그런지는 저도
#9최강찬10.07.13조회 22 - 8최강찬10.07.1022-
훗날..[3]
+ 자주 들었던 생각입니다. 저만의 생각입니다만.. 훗날 저희 공동체의 이야기를 소설이나 영화 대본으로 만들어 보는 것을요.. 과연 제가 그런
#8최강찬10.07.10조회 22 - 7최강찬10.07.0116-
당신은..
+ 찬미예수님!! 내가 홀로 있을 때 언제나 내 어깨 감싸주는 당신은 다정한 사람입니다.. 인생의 쓴 맛 같이 마셔주는..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
#7최강찬10.07.01조회 16 - 6최강찬10.06.0418-
집이란..[3]
+ 사람이 집을 짓는 것은 새가 둥지를 트는 것과 큰 차이가 없다. 만일 사람이 자기 손으로 집을 지어 단순하고 정직하게 식구들을 먹여 살린다면
#6최강찬10.06.04조회 18 - 5최강찬10.05.1713-
아버지 그리고, 권위..
+ 살아가면서 한 아이의 아비로서 내세웠던 권위, 아니 어거지를 생각합니다.. 부모가 되기 위한 공부를 했어야 했지만, 그러지를 못했습니다. 어
#5최강찬10.05.17조회 13 - 4최강찬10.05.0416-
핑계..[1]
+ 조금 바빠졌다는 핑계로 마음을 쓰지 못하고 삽니다.. 지나가는 바람도 삐져서 돌아보지 않는 날들.. 그래도 아쉬움에 안부를 묻어 실어봅니다.
#4최강찬10.05.04조회 16 - 3최강찬10.04.2616-
내가 아는 것..[2]
+ 살면서 내가 알아가는 것이 있다면..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 한 두 해 지나면서 터득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급하
#3최강찬10.04.26조회 16 - 2최강찬10.04.1617-
보고싶어..[2]
+ 그냥 쓴웃음만 나옵니다.. 주검을 안고 통곡하고 계실 많은 분들께 무어라 위로를 드려야할지도 모르겠고.. 희망이 그냥 희망으로만 끝나지 않게
#2최강찬10.04.16조회 17 - 1최강찬10.04.1319-
참 평화란 무엇일까..[2]
+ 간만에 쉬었던 오늘 저는 참평화를 누리지 못했습니다.. 마음이 가시밭길을 걸었습니다. 욕심 때문이었습니다.. 살면서 욕심이란 것과 목표라는
#1최강찬10.04.13조회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