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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가도 잘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구분을 못했던 것이라 말해야 할 것들이겠죠..
모두가 사랑이라고 말하지만..
정말 사랑이 무엇인지 아직도 가물가물. ㅎㅎ
다들 인생은 원래 그런 것이야라고 말하지만..
정말 어떤 것인지 오리무중. ㅎㅎ..
사는 것은 원래 그런 것이다라고 말하지만..
원래 그런 것이 어디 있는지 원. ㅋㅋ..
행복이란 것이 뭐 별거냐라고 하지만..
그 별것 아님에도 왔다갔다하는 것이라서. ㅎㅎ..
욕심은 버릴수록 행복해진다고 하는데..
그 버릴 수 없는 고뇌에 매번 웃음이 나오니. ㅎㅎ
돈이 인생의 전부냐라고 말하지만..
속으로는 돈이 전부인 것처럼 생각해서. ㅋㅋㅋ..
나이를 먹어도 철딱서니 없이 구분 못하는 나는..
언제쯤 철이 들어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