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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집을 짓는 것은 새가 둥지를 트는 것과 큰 차이가 없다. 만일 사람이 자기 손으로 집을 지어 단순하고
정직하게 식구들을 먹여 살린다면, 새가 그런 일을 하면서 언제나 노래하듯이, 사람도 시심이 깊어지지 않겠는가.
그러나, 아! 우리는 찌르레기나 뻐꾸기처럼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고 산다 " 소로우의 월든 중에서..
나는 일을 하면서 시심이 깊어지고 있는가 묻는 아침이다..
다른 사람의 보금자리를 가꾸며 행복을 전하려 노력하고 있는가?
내 이익만을 위해 내 집처럼 일을 한다는 처음의 생각을 잊지 않고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