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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바빠졌다는 핑계로 마음을 쓰지 못하고 삽니다..
지나가는 바람도 삐져서 돌아보지 않는 날들..
그래도 아쉬움에 안부를 묻어 실어봅니다..
사는 동안 이 삶이 평화롭기를 기도합니다..
살다가 맺은 인연의 고리 풀리지 않는 시간 앞에..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돌아봅니다.
핑계만 대는 일상 앞에..
무엇이 그리도 급하고 바쁜지..
오늘 하루 행복하고 편안하기를 기원합니다..

2010. 5. 4. 오전 5:17:31
산다는것 자체가 어쩌면 다 '핑계' 아닐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