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oor and the rich (싼 놈, 비싼 놈)

2010. 8. 5. 오후 8:21:49

글자
+ 찬미예수님!!
 
 
                    우리말 어감을 살릴 영어 표현을 찾는 것이 어렵습니다..
 
                    물론 제가 영어를 잘 못하기 때문에 그러겠지만..
 
 
                    우리말로 너는 싼 놈, 재는 비싼 놈 이렇게 표현하려면..
 
                    영어로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나는 것이 없어 제목처럼 붙여 봤습니다..
 
 
                    누구나 싼 놈이라고 불리고 싶지는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렇다고 비싼 놈이라고만 알려지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일을 하다 보면 제가 주는 금액이 싸다고 생각해 저를 싼 놈이라 생각하는 고객도 있고..
 
                    얼토당토 않게 깎으려고만 드는 고객도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 저는 비싼 놈이죠..
 
 
                    그런 고객에게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정말 비싼 놈인가 하는..
 
                    그래서 언제나 상대적이란 것 때문에 먹고 살 수 있는 것이 고마운 일입니다..
 
 
                    저를 싼 놈이라고 아는 고객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그럭저럭 버티고 있는 것이 저도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부모님 공덕이 많으신 것에 감사하게 되고..
 
                    스스로도 좋은 일 더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어느 선을 지키는 것이 좋은지 고민해보지만 답은 언제나 같습니다..
 
                    제게 능력을 주신 분에 힘입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믿기에 오늘도 그냥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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