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가녀린 너는 이른 아침에 피어올라..
누구보다 일찍 세상을 알린다..
매일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너는..
매일매일 새로 태어나는 우리 인생을 닮았다..
하루를 끝맺는 너를..
아무리 덧없는 사랑이라고 불러도..
나는 안다. 네가 사랑하는 인생을..
열정으로 시작한 아침의 얼굴 모습과..
고된 하루를 끝낸 너의 얼굴이 다르다는 것은..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는 것..
나는 안다. 너도 심장을 오른쪽에 가지고 있어..
열정으로 뛰는 하루가 시계반대방향이어야 편안하다는 것을..
어쩌다 내 가슴에 다가온 사랑처럼..
행복한 아침을 가져다주는 너..
행복하여라. 새롭게 맞은 이 아침..
열심히 살아가리라.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