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0개의 글
- 20최강찬10.11.3024-
아무리 소리쳐봐도..[2]
+ 살아감이 만남과 헤어짐의 반복임을 알아도.. 때로는 그것이 내게만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소리쳐봐도 운명을 거스를 수
#20최강찬10.11.30조회 24 - 19최강찬10.11.2023-
참 무던하십니다..
+ 말을 하다보면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삶이라는 것이 그렇게 악다구니를 쓰고 살아야하는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 시작했을 때.. 아니
#19최강찬10.11.20조회 23 - 18최강찬10.11.1023-
옆지기의 울타리..[1]
+ 고집이 너무 세서.. 마음 내키는대로 하고 살았던 나..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지만.. 내 마음 내키는대로 살 수만 없다는 것도 알게 되고..
#18최강찬10.11.10조회 23 - 17최강찬10.11.0220-
그 사람의 그 사람[1]
+ 누구나 그 사람으로 인해 행복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현재도 그 사람으로 인해 행복하다면 더할 수 없이 행복합니다.. 그 사람이 지금 내 옆
#17최강찬10.11.02조회 20 - 16최강찬10.10.1420-
가슴 속부터..[1]
+ 만나고 헤어지는 일을 반복하다보면.. 나름 준비된 자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사람이 누구이든지 이별로 인한 상처가 두려워.. 마음
#16최강찬10.10.14조회 20 - 15최강찬10.10.0124-
바다를 보고 왔습니다..
+ 집사람과 아들놈 방학이라 놀러 갔다 왔습니다.. 물론 일이 없기도 해서 그냥 편하게 댕겨왔죠.. Holiday house에 있던 테이블이 마
#15최강찬10.10.01조회 24 - 14최강찬10.09.1126-
재미없는 세상일지라도..[1]
+ 어찌보면 삶이란 것이 정말 재미 없습니다.. 생각을 해보니 제 성격이 O형 같지 않습니다.. 그 재미 없음으로 인해 소소한 변화에 민감하게
#14최강찬10.09.11조회 26 - 13최강찬10.08.0823-
겨울의 끝자락에서..
+ 찬미예수님!! 아침에 정원을 손질하면서 집에 있는 꽃들을 찍었습니다.. 이제 이곳에서의 삶이 세 해 째입니다.. 생존이라는 거창함 앞에 가뜩
#13최강찬10.08.08조회 23 - 12최강찬10.07.1520-
In the Love..
+ 찬미예수님!! 제 스스로 분명히 밴댕이 속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때로는 이것이 밴댕이 속이라 그런 것인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아
#12최강찬10.07.15조회 20 - 11최강찬10.06.0344-
그녈 위해..[2]
+ 가끔 인상 깊었던 노래 중에 누가 불렀으며 제목을 모를 때가 있다. 문득 스쳐 지나갔던 노래들.. 내가 하는 일 중에 좋은 점 하나가 바로
#11최강찬10.06.03조회 44 - 10최강찬10.05.1421-
단 한사람..[1]
+ 누군가에게 누구는 그저 단 한사람.. 삶이 무수한 관계 속에 엮여질지라도.. 계절의 실타래가 감겼다 풀려도.. 그 흐름 위를 타는 단 한사람
#10최강찬10.05.14조회 21 - 9최강찬10.04.2030-
그냥..[2]
+ 그냥 살아있다는 것으로 행복해야만 하는 것이 인생일까..
#9최강찬10.04.20조회 30 - 8최강찬10.04.1322-
또 다시..
+ 누군가에게 기회를 다시 줄 수 있는 마음은.. 행복이 가득한 마음씨입니다.. 내게 아픔을 주었던 상대가 하는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것만으
#8최강찬10.04.13조회 22 - 7최강찬10.04.0721-
생각만으로..
+ 누군가를 생각한다는 것으로 행복할 수 있다면.. 누군가가 떠올라 미소짓게 된다면.. 누군가에게 저절로 마음이 가게 된다면.. 오늘 하루도 행
#7최강찬10.04.07조회 21 - 6최강찬10.04.0716-
무게..
+ 살아가며 주는 것보다.. 받는 것에 무게를 더 둔다는 것을 알면서.. 그것이 우리 인간의 속성인가 여겼습니다.. 처음엔 부끄러웠지만 다들 그
#6최강찬10.04.07조회 16 - 5최강찬10.04.0418-
발걸음..
+ 내 목숨처럼 아끼며.. 그렇게 하리라 다짐하며 사는데도.. 봄인지 가을인지 애써 구분하지 않으려해도.. 잊을 수 없는 모양들이 아른거린다..
#5최강찬10.04.04조회 18 - 4최강찬10.03.3124-
사노라면..
+ 사노라면 만나는 한순간의 장면들.. 어제 점심을 먹던 제 머리 위에는 이런 하늘이 있었습니다.. 과학적인 근거가 어쩌고 저쩌고 해서 이런 색
#4최강찬10.03.31조회 24 - 3최강찬10.03.2619-
내 나이 스무살 때..[1]
+ 내 나이 스무살 때 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면 신세경이라는 배우가 나오는데.. 왜 그녀가 남자들의 로망이 되었는지..
#3최강찬10.03.26조회 19 - 2최강찬10.03.2424-
대화..[1]
+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그리고,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누군가의 무엇으로서 살아갑니다.. 얽히고 섥힌 관계망에서 나
#2최강찬10.03.24조회 24 - 1최강찬10.03.1923-
행복이 멀리 있다면..
+ 행복이 저 멀리 있다면 떠나야 하는가.. 조금 더 멀리 가면 행복해지는가.. 그곳에 사랑이 있다면 떠나야 하는가.. 나는 왜 이곳에 왔는가.
#1최강찬10.03.19조회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