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수난 성금요일

2019. 4. 19. 오전 6: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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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러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이르셨다.
 “그 칼을 칼집에 꽂아라.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이 잔을 내가 마셔야 하지 않겠느냐?”

(요한 18,11)


내 안에서 들끓는 못 마땅해 하는 것들을 보면서,

아버지의 뜻을 읽지 못하는 초라한 내 모습을!


"주님, 저도 주님과 함께 아버지께서 주시는 잔을 마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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