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3주간 월요일

2007. 11. 10. 오후 8:09:13

글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요한 6,29)

주님 대한 믿음은 저희의 모든 것을 그 분 안에 머물게 합니다.
주님에 대한 믿음은 저희의 희노애락이 그 분 안에서 변모합니다.
주님에 대한 믿음은 저희를 그 분의 모습으로 변하게 합니다.

최고 의회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모두 스테파노를 유심히 바라보았는데,
그의 얼굴은 천사의 얼굴처럼 보였다.
(사도 6,15)

"주님, 제가 저의 몸과 느낌, 열정과 생각에 따라 흐르지 않고,
주님의 현존에 온전히 머무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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