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2주간 토요일

2007. 11. 10. 오후 8:07:32

글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을 배 안으로 모셔 들이려고 하는데,
배는 어느새 그들이 가려던 곳에 가 닿았다.
(요한 6,20-21)

죽음에서 부활하신 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렇지만 우리네 삶은 두렵게 만드는 풍랑으로 가득합니다.
몸과 감정 그리고 욕심과 생각의 풍랑이 언제나 넘실 거립니다.

이런 풍랑 속에서 주님을 모시려고 애쓰면서 살아갑니다.

"주님, 주님을 모시려는 노력이 삶이며, 기쁨임을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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