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보내신 분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하신다.
하느님께서 한량없이 성령을 주시기 때문이다.
(요한 3,34)
죽음에서 부활하신 주님은 우리 안에서 성령으로 현존하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주님을 알아뵙고 말씀을 듣게 하십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듯, 자식이 부모를 그리워하듯,
그 사랑이 우리네 일상에 현존합니다.
"주님, 제가 고정된 생각에서 벗어나,
모든 피조물에서 주님을 뵙고, 찬양하게 하소서."

2007. 11. 10. 오후 8: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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