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2009. 2. 14. 오전 6: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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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분께서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
내가 너에게 따 먹지 말라고 명령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따 먹었느냐?”
하고 물으시자,
(창세 3,11)
  
'따 먹지 말라고 명령한 그 나무 열매'
'그 나무 열매'는 일상에서는 '판단'입니다.
삶이나 이웃을 판단하는 일은 하느님의 섭리에서 벗어나는 순간입니다.
 
"주님, 판단에서 벗어나 주님의 현존에만 머무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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