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은 이 말에 몹시 화가 나고 속이 상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다윗에게는 수만 명을 돌리고 나에게는 수천 명을 돌리니,
이제 왕권 말고는 더 돌아갈 것이 없겠구나.”
그날부터 사울은 다윗을 시기하게 되었다.
(1사무 18,8-9)
하느님은 사울을 축복하여 왕권을 주셨다.
사울은 왕권을 누리다가 하느님의 눈에서 벗어났다.
전리품을 챙기다가~, 명예를 챙기다가 ~
"주님, 제가 가지고 누리는 것이 모두 주님의 것임을 잊어서,
소인배가 되는 것을 막아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