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랑하는 남편 존경하는 아버님을 떠나보내는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인을 위해 함께 연도해 주시고,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함께 해 주시는 조문객들과 본당의 교우들에게 유족을 대신해서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시인 천상병은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 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김용대 야고보 형제님께서는 아직 하실 일도 많은데, 가족들과 함께 지낼 시간도 필요한데 하느님의 품으로 가셨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이 세상에 왔고, 또 언제 이 세상을 떠날지 모르는 것이 우리의 운명이지만 고인의 죽음은 가족들에게는 큰 슬픔이요 사랑하는 이웃들에게도 커다란 아쉬움입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한 가닥 희망을 갖는 것은 고인께서 하느님을 믿었고, 신앙 안에서 충실하게 살았기 때문입니다. 신앙은 우리를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 줍니다. 신앙은 우리를 죽음의 사슬에서 벗어나게 해 줍니다. 신앙은 우리를 영원한 생명에로 이끌어 주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부활을 믿으며, 김용대 야고보 형제님께서도 천상에서 영원한 삶을 살아가리라고 믿습니다. 중요한 것은 남아 있는 우리들입니다. 주님의 부활은 십자가와 죽음이 없이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우리들도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갈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들도 주님의 부활을 믿고 이웃에게 선포해야 하겠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남아있는 가족들입니다.
아버님께서 신앙인으로 충실하게 사셨으니, 자녀들께서도 신앙 안에서 일치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고인께서 마지막으로 남겨주신 유언이라 생각합니다.
홀로 되신 어머니께 아버지의 몫까지 다해서 효도를 해야 하겠습니다. 남아 있는 가족들이 야고보 형제님께서 못 다한 삶을 나누어서 살아야 합니다. 가족들이 서로 사랑하며, 이런 슬픔 속에서도 용기를 내서 모든 것을 이끌어 주시는 하느님께 의지해야 합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죽음이지만, 하느님께서 당신의 품으로 받아 주셨음을 믿으며, 이제 하느님 품에서 영원한 삶을 살아갈 야고보 형제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남아 있는 가족들은 형제님께서 천상에서 기뻐할 수 있도록 이제 슬픔을 이기고, 충실하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비록 그 길이 멀고 험하지만 이겨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가족들이 이 큰 슬픔을 이겨 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오늘 김용대 야고보 형제님을 위한 장례미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가족들을 대신해서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시인 천상병은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 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김용대 야고보 형제님께서는 아직 하실 일도 많은데, 가족들과 함께 지낼 시간도 필요한데 하느님의 품으로 가셨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이 세상에 왔고, 또 언제 이 세상을 떠날지 모르는 것이 우리의 운명이지만 고인의 죽음은 가족들에게는 큰 슬픔이요 사랑하는 이웃들에게도 커다란 아쉬움입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한 가닥 희망을 갖는 것은 고인께서 하느님을 믿었고, 신앙 안에서 충실하게 살았기 때문입니다. 신앙은 우리를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 줍니다. 신앙은 우리를 죽음의 사슬에서 벗어나게 해 줍니다. 신앙은 우리를 영원한 생명에로 이끌어 주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부활을 믿으며, 김용대 야고보 형제님께서도 천상에서 영원한 삶을 살아가리라고 믿습니다. 중요한 것은 남아 있는 우리들입니다. 주님의 부활은 십자가와 죽음이 없이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우리들도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갈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들도 주님의 부활을 믿고 이웃에게 선포해야 하겠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남아있는 가족들입니다.
아버님께서 신앙인으로 충실하게 사셨으니, 자녀들께서도 신앙 안에서 일치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고인께서 마지막으로 남겨주신 유언이라 생각합니다.
홀로 되신 어머니께 아버지의 몫까지 다해서 효도를 해야 하겠습니다. 남아 있는 가족들이 야고보 형제님께서 못 다한 삶을 나누어서 살아야 합니다. 가족들이 서로 사랑하며, 이런 슬픔 속에서도 용기를 내서 모든 것을 이끌어 주시는 하느님께 의지해야 합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죽음이지만, 하느님께서 당신의 품으로 받아 주셨음을 믿으며, 이제 하느님 품에서 영원한 삶을 살아갈 야고보 형제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남아 있는 가족들은 형제님께서 천상에서 기뻐할 수 있도록 이제 슬픔을 이기고, 충실하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비록 그 길이 멀고 험하지만 이겨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가족들이 이 큰 슬픔을 이겨 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오늘 김용대 야고보 형제님을 위한 장례미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가족들을 대신해서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