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장에 가면 많은 물건이 있습니다. 주부들은 시장에서 물건을 고릅니다. 주부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물건을 고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과일을 고르는 법, 생선을 고르는 법, 채소를 고르는 법 등이 있습니다. 잘 고르면 제 값을 주고 좋은 물건을 고를 수 있습니다. 잘못 고르면 제 값을 주면서도 하급의 물건을 고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게의 경우는 화려한 겉모습만 보기 때문입니다. 하품의 물건은 그 화려함으로 눈을 속이기 마련입니다. 또 하나의 실수가 있습니다. 지나치게 싸게 나온 물건입니다. 지나치게 싸게 나온 물건을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한 물건은 짝퉁이거나, 장물이거나, 유효기간이 지난 물건일 수 있습니다.
서울 시민들은 이제 곧 중요한 선택을 하게 됩니다. 지난 8월에 사퇴한 ‘서울지장’의 보궐선거입니다. 선거를 치르면서 우리는 늘 겪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과열과 혼탁입니다. 언론은 상대방의 흑색선전을 여과 없이 보도하기도 하고, 표를 얻기 위해서 금품이 전달되기도 하고, 지금은 많이 없어졌지만 지역감정을 자극하기도 합니다. 저는 오늘 어떤 후보를 선택해야 하는지 몇 가지 기준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상대방 후보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후보는 뽑지 말아야 합니다. 상대방을 흠집 내려는 후보도 뽑지 말아야 합니다. 근거 없는 소문을 가지고 비난하는 후보도 선택하지 말아야 합니다.
두 번째는 지나치게 원대한 공약을 남발하는 후보도 뽑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비싼 공약을 감당할 재정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는 모든 것을 해 주겠다는 후보도 뽑지 말아야 합니다. 싼 물건은 하자가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선택해야 할 후보들은 어떠한 후보여야 할까요?
첫 번째는 명확한 원칙과 비전을 가진 후보여야 합니다. 신문과 방송을 통해서 드러나는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들어 보아야 합니다.
두 번째는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정책을 마련하는 후보를 선택해야 합니다.
세 번째는 사회적인 약자를 보듬는 후보를 선택해야 합니다.
오늘 제1독서는 우리 삶의 선택기준을 잘 말해 주고 있습니다.
“남을 심판하는 사람이여, 남을 심판하는 바로 그것으로 자신들 단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짓을 저지르는 자들에게 내리는 하느님의 심판이 진리에 따른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꾸준히 선행을 하면서 영광과 명예와 불멸을 추구하는 이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줍니다. 그러나 이기심에 사로잡혀 진리를 거스르고 불의를 따르는 자들에게는 진노와 격분이 쏟아집니다.’(제1독서)
오늘의 복음도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다. 너희가 힘겨운 짐을 사람들에게 짐을 지워 놓고, 너희 자신들은 그 짐에 손가락 하나 데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장에 가면 많은 물건이 있습니다. 주부들은 시장에서 물건을 고릅니다. 주부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물건을 고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과일을 고르는 법, 생선을 고르는 법, 채소를 고르는 법 등이 있습니다. 잘 고르면 제 값을 주고 좋은 물건을 고를 수 있습니다. 잘못 고르면 제 값을 주면서도 하급의 물건을 고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게의 경우는 화려한 겉모습만 보기 때문입니다. 하품의 물건은 그 화려함으로 눈을 속이기 마련입니다. 또 하나의 실수가 있습니다. 지나치게 싸게 나온 물건입니다. 지나치게 싸게 나온 물건을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한 물건은 짝퉁이거나, 장물이거나, 유효기간이 지난 물건일 수 있습니다.
서울 시민들은 이제 곧 중요한 선택을 하게 됩니다. 지난 8월에 사퇴한 ‘서울지장’의 보궐선거입니다. 선거를 치르면서 우리는 늘 겪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과열과 혼탁입니다. 언론은 상대방의 흑색선전을 여과 없이 보도하기도 하고, 표를 얻기 위해서 금품이 전달되기도 하고, 지금은 많이 없어졌지만 지역감정을 자극하기도 합니다. 저는 오늘 어떤 후보를 선택해야 하는지 몇 가지 기준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상대방 후보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후보는 뽑지 말아야 합니다. 상대방을 흠집 내려는 후보도 뽑지 말아야 합니다. 근거 없는 소문을 가지고 비난하는 후보도 선택하지 말아야 합니다.
두 번째는 지나치게 원대한 공약을 남발하는 후보도 뽑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비싼 공약을 감당할 재정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는 모든 것을 해 주겠다는 후보도 뽑지 말아야 합니다. 싼 물건은 하자가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선택해야 할 후보들은 어떠한 후보여야 할까요?
첫 번째는 명확한 원칙과 비전을 가진 후보여야 합니다. 신문과 방송을 통해서 드러나는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들어 보아야 합니다.
두 번째는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정책을 마련하는 후보를 선택해야 합니다.
세 번째는 사회적인 약자를 보듬는 후보를 선택해야 합니다.
오늘 제1독서는 우리 삶의 선택기준을 잘 말해 주고 있습니다.
“남을 심판하는 사람이여, 남을 심판하는 바로 그것으로 자신들 단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짓을 저지르는 자들에게 내리는 하느님의 심판이 진리에 따른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꾸준히 선행을 하면서 영광과 명예와 불멸을 추구하는 이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줍니다. 그러나 이기심에 사로잡혀 진리를 거스르고 불의를 따르는 자들에게는 진노와 격분이 쏟아집니다.’(제1독서)
오늘의 복음도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다. 너희가 힘겨운 짐을 사람들에게 짐을 지워 놓고, 너희 자신들은 그 짐에 손가락 하나 데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