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프로그램 중에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가 있습니다.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들이 출연해서 ‘노래’로 ‘나는 가수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도 몇 번 그 프로를 보았습니다. 청중들은 가수들의 노래를 듣고 순위를 정합니다. 그러면 한명은 탈락하고 다른 가수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좋은 가수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동창 신부님께서 교포사목을 하실 때 경험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한 청년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마약을 해 보았습니까?’ 미국 사회에서 마약, 술, 담배는 원하면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청년은 당당하게 말하였다고 합니다. ‘I’m Catholic!’ 이 말은 가톨릭 신자는 그런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표현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30’일 피정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뜨거운 갈망으로 피정을 시작하고 있을 것입니다.
어떤 분은 사제가 되기 위한 과정으로 이 자리에 있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분은 몸은 이곳에 있지만 마음은 시원한 바닷가나 계곡으로 가 있을지 모릅니다.
다만 이번 피정을 하심으로서 ‘나는 신학생이다.’라는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아들, 사람의 아들’이라는 자의식을 갖고 계셨습니다. 그 자부심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는 표현이 되었고, 많은 유혹을 이겨낼 수 있었으며, 벗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사랑의 길로 완성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은 사랑이시다.’라는 주제로 묵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랑은 죄인까지도 품어 주시고, 조건이 없으며, 수난과 고통까지도 감수하는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심지가 깜박여도 끄지 않고, 갈대가 부러졌어도 뽑아버리지 않는 끝까지 믿어주는 사랑입니다. 가수 임재범은 미친 듯한 열정으로 ‘나는 가수다.’라는 무대를 압도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세상 모든 것을 움직이는 열정적인 사랑입니다.
오늘은 막달레나 성녀 축일입니다. 막달레나는 마르타의 동생 마리아 일수도 있고,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부은 여인일 수도 있고, 오랜 동안 하혈을 하던 여인일수도 있고, 일곱 마귀가 들렸던 여인 일수도 있고, 부정한 행위를 한 후에 잡혀온 여인일 수도 있습니다. 성서가 전해주는 막달레나는 어둠 속에 있었습니다. 죄 중에 있었습니다. 고통 중에 있었습니다. 세상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어쩌면 막달레나는 지금 우리들 자신인지도 모릅니다. 우리들 역시 나약하고, 부족하고, 쉽게 넘어지고, 원망과 한이 있습니다. 그러나 막달레나는 우리가 가지지 못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께 대한 갈망입니다. 그것은 주님께 대한 사랑입니다. 이런 사랑이 있었기에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다음 날 무덤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똑똑하고, 받은 것 많았던 제자들은 두려움에 숨어 지낼 때, 막달레나는 주님의 무덤을 찾았습니다. 능력과 재능은 부수적인 것입니다. 주님께 대한 사랑, 열정이 중요합니다.
‘나는 신학생이다.’라는 자부심으로 주님 사랑의 바다에 흠뻑 빠지시기 바랍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시기 바랍니다.
동창 신부님께서 교포사목을 하실 때 경험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한 청년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마약을 해 보았습니까?’ 미국 사회에서 마약, 술, 담배는 원하면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청년은 당당하게 말하였다고 합니다. ‘I’m Catholic!’ 이 말은 가톨릭 신자는 그런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표현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30’일 피정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뜨거운 갈망으로 피정을 시작하고 있을 것입니다.
어떤 분은 사제가 되기 위한 과정으로 이 자리에 있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분은 몸은 이곳에 있지만 마음은 시원한 바닷가나 계곡으로 가 있을지 모릅니다.
다만 이번 피정을 하심으로서 ‘나는 신학생이다.’라는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아들, 사람의 아들’이라는 자의식을 갖고 계셨습니다. 그 자부심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는 표현이 되었고, 많은 유혹을 이겨낼 수 있었으며, 벗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사랑의 길로 완성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은 사랑이시다.’라는 주제로 묵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랑은 죄인까지도 품어 주시고, 조건이 없으며, 수난과 고통까지도 감수하는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심지가 깜박여도 끄지 않고, 갈대가 부러졌어도 뽑아버리지 않는 끝까지 믿어주는 사랑입니다. 가수 임재범은 미친 듯한 열정으로 ‘나는 가수다.’라는 무대를 압도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세상 모든 것을 움직이는 열정적인 사랑입니다.
오늘은 막달레나 성녀 축일입니다. 막달레나는 마르타의 동생 마리아 일수도 있고,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부은 여인일 수도 있고, 오랜 동안 하혈을 하던 여인일수도 있고, 일곱 마귀가 들렸던 여인 일수도 있고, 부정한 행위를 한 후에 잡혀온 여인일 수도 있습니다. 성서가 전해주는 막달레나는 어둠 속에 있었습니다. 죄 중에 있었습니다. 고통 중에 있었습니다. 세상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어쩌면 막달레나는 지금 우리들 자신인지도 모릅니다. 우리들 역시 나약하고, 부족하고, 쉽게 넘어지고, 원망과 한이 있습니다. 그러나 막달레나는 우리가 가지지 못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께 대한 갈망입니다. 그것은 주님께 대한 사랑입니다. 이런 사랑이 있었기에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다음 날 무덤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똑똑하고, 받은 것 많았던 제자들은 두려움에 숨어 지낼 때, 막달레나는 주님의 무덤을 찾았습니다. 능력과 재능은 부수적인 것입니다. 주님께 대한 사랑, 열정이 중요합니다.
‘나는 신학생이다.’라는 자부심으로 주님 사랑의 바다에 흠뻑 빠지시기 바랍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