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시작하며...

김재화

2005. 1. 1. 오후 4:35:01

자정이 되기를 신자들과 함께 기다렸다.

 

10초 전이 되었을 때 모두가 소리 높이 외쳤다.

 

10, 9, 8, 7, 6, 5, 4, 3, 2, 1.

 

그리고 2005년이 시작 되었다.

 

우리는 누구도 올해 무슨일이 우리들 주변에 일어날지 모른다.

 

그렇지만 지금 우리는 모두 기쁜 마음으로 새해를 바라보고 있다.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올 한해를 계속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밝은 해가 솟아 오르는 것을 바라보는 것으로 새해를 시작하는 우리 민족.

 

아마 그것은 마음을 어둡게 하는 일보다는 밝게 만드는 일들이 많기를 바라기 때문이 아닐까?

 

올 한해 우리 모두의 마음에 환한 태양이 밝게 일어서기를 기도한다.

 

작은 소리 가족 여러분, 행복하세요.

 

주님의 은총이 풍성한 한해 되시길 또한 기도드리며...2005년을 열며.

 

김 신부.

댓글 10

  • 2005년 1월 1일 오후 9:46

    저희에게 행복을 빌어주시는 신부님도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 2005년 1월 2일 오전 11:19

    신부님도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2005년 1월 4일 오후 1:43

    2005년 한해도 많이 웃는 한해 되세요.

  • 2025년 12월 29일 오후 7:42

    오늘은 2025년12월 29일 앞당겨서 신부님의 새해 축복을 받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신부님 2026년에도 은총이 충만한 나날 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25년 12월 29일 오후 7:56

    미리새해인사를받으며 저도새해인사드립니다.건강하시고 행복속에서 주님과함께기쁘게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 2025년 12월 30일 오후 3:34

    신부님 미리 새해 인사드립니다. 올한해동안 기도해주신 신부님 덕분에 감사한 한해 였습니다.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신부님도 밝은 새해 맞이하시길 기도드리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

  • 2025년 12월 30일 오후 3:34

    오. 주님 은총이 풍성한 한해 되세요.~~

  • 2025년 12월 30일 오후 7:29

    신부님 새해를 맞이하는 글이 지금 여기에서 세는듯 가슴이 설레입니다. 아직 새해는 시간이 더 있어야 하지만 항상 기도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신부님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

  • 2025년 12월 30일 오후 7:30

    기를 기도드립니다.

  • 2026년 1월 11일 오후 1:12

    2026년 1월 10일새해 인사올립니다. 항상 늘 어떤 일에든 감사하고 소중하게 환한 태양처럼 주님 말씀과 신부님 강론 말씀에 충실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