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은 언제나 혼자 있기를 거부한다. 누군가와 함께 하기를 즐겨한다.슬픔이 혼자이기를 원하는 것은 누구에게라도 그 슬픔을 나누어 주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기쁨이 함께이기를 원하는 것은 그 아름다운 기쁨을 누군가에게 나누어 주고 싶기 때문이다.세찬 바람과 성난 빗줄기가 분노와 슬픔의 다른 모습이라면 맑게 개인 날씨와 밝은 바람은 기쁨과 즐거움의 또 다른 모습일 수 있다. 기쁜 마음속에선 슬픔이 자라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