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요즘 내가 제일 사랑하는 것입니다.
홀로 조용한 물위에 떠 있는 배...
외롭게 보이기도 하고,
굳건하게 보이기도 하고,
무엇인가를 기다리는 것 같기도 하고...
우리의 모습이 비춰질 수 있는 사진이지요.
홀로 세상을 헤쳐나가기가 얼마나 힘든지 압니다.
그러나 그 힘듬 속에서
우리는 우리가 아니라 나를 발견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나를 발견하는 순간
새로운 우리를 또한 발견하게 되겠지요.
힘내세요.
그리고 힘들면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로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