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강복을 하다.

김재화

2004. 10. 1. 오전 10:37:48

이 광헌 성당에서 오늘 최초로 성체강복이 있었다.

 

본당이 10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모든 것을 갖추게 된 것이다.

 

성체강복을 위해 필요한 것을 장만하는데 거의 일년이나 걸렸다고 한다.

 

주님을 모시는 것이 이렇게 힘이드는 일인가 보다.

 

한번도 성체강복을 해보지 않으신 분들이 많아서인지, 다들 어색해 하셨다.

 

신자들의 마음이 빨리 성체와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

 

성체 조배 시간 동안 마천동에서 하던 성체 조배 시간이 떠올랐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 함께 기도하고, 묵상하던 시간.

 

때로는 내 힘든 일들을 함께 나누기도 했었는데...

 

신앙인은 이렇게 기도 안에서 만난 시간들이 추억이 됨을 새삼스럽게 느낀다.

댓글 5

  • 2025년 11월 7일 오후 7:24

    기도 안에서 만난 시간들이 많은 추억이 되어 많이 행복한 우리 공동체가 있기에 행복하고 든든한 우리는 축복을 가득 받고 사는 신앙인들입니다.

  • 2025년 11월 8일 오후 1:34

    함께 기도하며 헌가족으로 살아가는 저희는 행복합니다.

  • 2025년 11월 8일 오후 7:39

    기도안에서 함께하는 추억의 행복함 교우들에게 좋은 체험을 주고 싶어 하시는 신부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 2025년 11월 15일 오후 4:12

    기도안에서 만난 사람들은 언제나 든든하고 기도안에서 만나는 우리 한가족이 있음에 행복합니다.

  • 2025년 11월 16일 오전 11:02

    "성체강복" 마음이 숙연해지고 고개가 절로 숙여지는 성체강복 풍요로운 그 님의 사람을 마음껐 체험하는 시간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하십니까? 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