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두움을 좋아한다.
밝은 햇살이 사라지고 난 후에 한 잔 기울이는 시간을 좋아하고,
어둠이 깔리고 정적이 흐를 때 홀로이 촛불을 키는 것을 좋아하고,
어둠 속에 들려오는 조용한 새의 울음이 마음을 흔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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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둠 속에서 더 많은 것을 보게 된다.
그 어둠 속에서 난 빛의 밝음도 또한 더 깊이 느끼게 된다.
혹시 당신이 지금 나와 같이 어둠을 사랑한다면
아마 당신도 또한 빛의 크기를
자신 안에 있는 빛의 크기를 잴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