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힘든 분들에게...

김재화

2006. 5. 5. 오후 9:53:29

 

요즘 우리 공동체에 좋지 않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많은 분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음에 마음이 아프다.

 

시간이란 지나가는 법이고,

 

곧 지나갈 것에 마음을 쓰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라는 말은 위로가 되지 않는다.

 

현재를 살아가야하는 우리들,

 

그 현재 쓴 맛을 느낀다면 미래를 위한 보약으로 생각하고,

 

그 현재 단 맛을 느끼고 있다면 과거를 돌아볼 수 있어야 하겠다.

 

현재라는 시간은 늘 우리를 어디론가 이끌어가니까 말이다.

 

 

 

힘들어 하는 모든 분들에게 마음에 위안이 될 글을 보내드리고 싶다.

 

얼굴에 미소를 잃어버렸을 분들에게 힘을 드리고 싶다.

 

이 글이 위로와 위안이 되기를 바래본다.

 

 

 

 

미소는 돈이 들지 않지만 많은 것을 이루어 냅니다.


받는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하지만

 

주는 사람의 마음을 가난하게 하지 않습니다.

 

미소는 번개처럼 짧은 순간에 일어나지만

 

그 기억은 영원히 지속되기도 합니다.

 

미소없이 살아갈 수 있을 만큼 부자인 사람도 없고

미소의 혜택을 즐기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도 없습니다.

 

미소는 세상 어려움을 풀어주는 자연의 묘약입니다.

하지만 미소는 돈으로 살 수도 없고 강요할 수도 없으며 훔칠 수도 없습니다.

 

미소는 대가 없이 줄 때만 빛을 발하는 것이기에..

댓글 4

  • 2026년 6월 22일 오전 9:35

    신부님의 환한 미소가 떠오릅니다. 세상 어려움을 풀어주는 자연의 묘약인 미소를 자주 지으며 살아보겠습니다. 신부님의 위로와 위안을 받고 힘차게 출발합니다. 고맙습니다.

  • 2026년 6월 22일 오전 11:28

    와우 ~ 신부님 신부님의 맑고 환한 미소가 생각나네요 자연의 묘약 미소 공감합니다. 아가의 미소에서 힘받은적 기억납니다. 저도 대가 없이 밝은 미소 충전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 2026년 6월 22일 오후 8:01

    세상이 주는 행복과 신앙이 주는 행복의 가치가 다르듯 어려울때 서로 위로하고 미소를 주는 것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도 힘주시는 신부님의 말씀에 갑사드립

  • 2026년 6월 24일 오후 4:04

    항상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행복을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신부님처럼 그렇게 되길 기도하며 오늘도 덕분에 행복을 누리며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