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벌써 지나가 버렸습니다.
잠자리에 눕기가 두렵습니다.
어른들이 겨울을 싫어하는 것은
아마 추워서가 아닌 듯 합니다.
여름보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이제 자신의 삶이 다했다는 것을 점점 더 실감하게 되니까 말입니다.
하루 하루를 바쁘게 살아가는 것은 의미있는 일입니다, 분명히.
그러나 그 바쁨 속에서 인간다움을 잊어버리면 안 되겠습니다.
이런 글이 있습니다.
인생을 정말로 재미있게 살려면 주머니를 세 개 준비하라는...
하나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담아 놓은 주머니...
두 번째는 하루 하루를 즐겁게 지내는 재미 주머니...
그리고 세 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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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금 주머니 *^^*
마음을 조금은 즐겁고, 가볍게 해주는 글입니다.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스스로를 잘 정리해야 하겠습니다.
참...
지금 한참 여러가지로 머리 아프실 우리 회장님...
피정을 준비하는데 도움을 주시는 글라라 자매님...
이 것 저 것 뒷처리를 하고 계시는 성모 회장님...
그리고 저를 위해 기도 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늘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 저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