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가면서 준비해야 할 주머니들...

김재화

2005. 10. 26. 오전 9:01:26

하루가 벌써 지나가 버렸습니다.

 

잠자리에 눕기가 두렵습니다.

 

어른들이 겨울을 싫어하는 것은

 

아마 추워서가 아닌 듯 합니다.

 

여름보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이제 자신의 삶이 다했다는 것을 점점 더 실감하게 되니까 말입니다.

 

하루 하루를 바쁘게 살아가는 것은 의미있는 일입니다, 분명히.

 

그러나 그 바쁨 속에서 인간다움을 잊어버리면 안 되겠습니다.

 

 

 

이런 글이 있습니다.

 

인생을 정말로 재미있게 살려면 주머니를 세 개 준비하라는...

 

하나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담아 놓은 주머니...

 

두 번째는 하루 하루를 즐겁게 지내는 재미 주머니...

 

그리고 세 번째는
.

.

.

.

 

비상금 주머니  *^^*

 


 

마음을 조금은 즐겁고, 가볍게 해주는 글입니다.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스스로를 잘 정리해야 하겠습니다.

 


 

참...

 

지금 한참 여러가지로 머리 아프실 우리 회장님...

 

피정을 준비하는데 도움을 주시는 글라라 자매님...

 

이 것 저 것 뒷처리를 하고 계시는 성모 회장님...

 

그리고 저를 위해 기도 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늘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 저녁에...

댓글 5

  • 2005년 10월 26일 오후 5:08

    신부님 정말 참말 멎져요.배경도 멋있구요,신부님의 몸매도 아름답네요.

  • 2026년 5월 27일 오후 4:27

    인간다움을 간직하고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살면서 잘 정리하다보면 아름다운 만남을 가질수 있겠지요.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기를 기도드려 주시는 신부님 고맙습니다.

  • 2026년 5월 27일 오후 7:24

    신부님 말씀이 공감이 갑니다. 겨울이 싫은 것 하루가 짧다고 느껴짐은 제가 겨울이 바라보이는 지점이라서 꿈을 담아놓는 주머니 즐겁게 지내는 재미주머니 균형있게 사는 삶

  • 2026년 5월 27일 오후 7:26

    무엇보다 서로를 기억하고 평화를 빌어주시는 신부님 고맙습니다.

  • 2026년 5월 31일 오전 10:48

    신부님의 말씀대로 꿈을갖고 하루를 즐겁게지내고 먀무리잘 하는 삶이 되도록 성령의 도움을 청해봅니다. 늘기도해주시며 평화를 빌어주시는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