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쉽게 섭섭해 합니다, 타인으로부터...
자신이 당연히 받아야 할 것을 받지 못하면,
우리는 마음에서 허전함을 느낍니다.
사람들은 그 허전함을 "섭섭함"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사람들은 섭섭함이 마음에 들어오면 꽁해집니다.
아주 작은 마음으로 저 사람이 언제 나에게 다가오나 바라만 봅니다.
이 세상에는 그렇게 작은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언제 다가올지 알지도 못하면서 말입니다.
그렇게 기다림을 하는 동안 잠시만,
아주 잠시만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자신이 얼마나 작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금방 깨닫게 됩니다.
섭섭함이라는 것은 자신안에 있는 것입니다.
자신 안에 있는 것을 표현하지 않으면 누가 알겠습니까?
기다리지 말고,
대범한 사람이 되어 보십시오.
"나 당신에게 섭섭합니다."
하고 말해 보십시오.
속이 시원해짐을 느끼실 것입니다.
그러면 상대방은 말할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전 그런 줄도 몰랐습니다."
섭섭함이란 쉽게 마음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마음을 열면 또한 쉽게 사라집니다.
우리 서로 가까운 사이 아닙니까?
허물없이 아쉬움을 섭섭함을 이야기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들 사이에는
작은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요?
저부터 그런 섭섭함을 이야기 하라고요....
그럼 하지요.
"저 당신들에게 섭섭합니다. 답장도 하지 않고..."
우리 오늘 마음에 담아 두었던 섭섭함을
하나쯤은 털어 놓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서로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