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독성을 치료하려면....

김재화

2005. 9. 15. 오후 11:31:51

 어느 병원 앞의 게시판에는 ...
 
 
어느 병원 앞의 게시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전갈에 물렸던 분이 여기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분은 하루만에 나아서 퇴원하였습니다.

 

또 다른 게시판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뱀에 물렸습니다.
그 분은 치료를 받고 3일만에 건강한
몸으로 퇴원했습니다.

 

셋째 게시판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미친 개에게 물려 현재 10일 동안
치료를 받고 있는데
곧 나아서 퇴원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넷째 게시판도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인간에게 물렸습니다.
그 후 여러 주일이 지났지만 그 분은 무의식
상태에 있으며, 회복할 가망도 별로 없습니다.

 

과학자들이 재미있는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내용 인즉..
부부싸움을 악에 받혀 하게 되면 입김이 나오는데
과학자들이 그 입김을 모아 독극물 실험을 했더니
놀랍게도 코브라 독보다 강한 맹독성 물질이 나왔습니다.

 

또 한 사람을 데려다가
타액검사를 해본 결과 평소엔 이상이 없었는데,
칸막이 속에 가두어 둔 채 약을 올려 신경질을 부리게 한 뒤
타액검사를 했더니
황소 수 십 마리를 즉사시킬 만큼의 독극물이
검출되었답니다.

 

그러나 즐겁게 웃고 난 사람의 뇌를 조사해보니
놀랍게도 독성을 중화시키고
웬만한 암세포라도 죽일수 있는 호르몬을
다량 분비시켰다 고 발표했습니다.

 

인간의 내부에는 얼마나 많은 양의 독이 들어 있을까?

모든 억제, 불안, 미움, 공포, 스트레스 등이 뭉쳐서 눌려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폭발하는 순간
그것은 엄청난 양의 독으로 뿜어져 나올 것입니다.

 

그 독을 없애는 유일한 길은 웃음.
전체적인 웃음만이 그것을 없앨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웃음은 주변 사람의 기분마저 바꿔 놓습니다.
내가 웃으면 전 세계의 에너지가 나에게 흘러옵니다.
전 세계가 나에게 웃음을 보냅니다.

 

어느 나라의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네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네가 울면 너는 혼자다.
크게 한번 웃어보자. 억지로라도 웃어보자.
세상 부러울 것 없는 가장 행복한 사람이
거기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 내 마음에 휴식이 되는 이야기 중에서 *

댓글 9

  • 2005년 9월 16일 오후 12:43

    지금은 치료중

  • 2026년 5월 14일 오전 6:45

    얼마나 많은 맹독성 물질을 내뿜으며 살았는지 훤히 알고 있는 저를 지금까지 살려 두신 주님의 한없는 사랑과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제일 많이 한 부부싸움은 아직도 가끔씩 일어나곤

  • 2026년 5월 14일 오전 6:51

    하니 참으로 죄송하고 민망합니다. 상대방이 저와 다름을 인정하고 의견을 존중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26년 5월 14일 오후 2:32

    사람의 말에 독이 있다고 하는 말에 저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제가 생각없이 또는 화나서 아이들에게 했던 독한 말들 제게 입병이 자주 났던것에 잘못 지껄여 벌어진 일이라 생각했었던

  • 2026년 5월 14일 오후 2:35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화가 나면 되도록 말을 삼가는 것으로 저를 지켜보시는 주님께서 많이 힘드셨을 것을 생각하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2026년 5월 14일 오후 2:37

    혀를 잘 다루는 사람을 인생을 잘 사는 사람이란 말씀이 생각납니다. 저로 인해 이웃을 화나게 하고 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서 이웃에게 화를 퍼부었던 것들이 부끄럽고 민망합니다.

  • 2026년 5월 14일 오후 2:39

    좋은마음과 생각으로 이웃에게 기쁨을주고 행복을 주는 말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26년 5월 15일 오후 3:54

    웃음으로 행복해지고 행복할수 있다면 그냥웃어봅니다.하하하 그리고 지금까지화로상처주고 아픔주고한 이웃들에게 용서를청합니다. 오늘은 웃게만하는 하루가 되어보겠습니다.

  • 2026년 6월 16일 오후 3:44

    아이구 사람이 아니 인간이 젤 무섭습니다.독성도 무서운데 맹독성을 지닌 악한 인간의 분노라니,이제 알았으니 잘 웃고 아름다은 마음으로 변화하면서 잘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