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날이 돌아와도...

김재화

2005. 5. 6. 오후 10:45:08

이제 곧 있으면 어버이 날이 돌아온다.

 

어버이 날이 돌아 오는데,

 

마음이 이렇게 찹잡한 것은 왜 일까?

 

 

늘, 어버이 날이 되기 얼마전에 어머님은 나에게 전화를 하셨다, 내가 한국에 있을 때...

 

그리고 나에게 찾아 오셨다, 나의 또 다른 어머니들과. 

 

꽃을 한 아름 사가지고 오셔서 함께 웃고, 함께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시다 가신다.

 

찾아 뵙 못하는 아들을 찾아 오시는 어머니의 마음.

 

그 분들이 떠나가신 뒤,

 

그 분들의 뒤를 쫓는 내 눈을 돌리며 늘 성모님께 감사드렸다.

 

내 곁에 저 분들이 존재 하게 해 주심에...

 

 

 

오늘 갑자기 이렇게 찹잡한 마음이 드는 것은....

 

그 사랑조차 이제는 이렇게 글로 표현 할 수 밖에 없음이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댓글 8

  • 2005년 5월 7일 오전 9:06

    신부님의 부모님은 참으로 정말로 행복하시겠어요,마음을 전해주는 아드님이 계셔서,부모님들은 늘 자식이라는 두글자에 행복하답니다.

  • 2005년 5월 12일 오전 1:13

    살아계신 부모님이계시기에 감사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신겁니다.....

  • 2026년 3월 20일 오전 7:54

    신부님은 부모님들에게 자랑스러운 사제이시고 그분들이 살아계시는 동안은 끊임없이 신부님을 위해 기도하시며 행복해 하실 것입니다. 저또한 제곁에 신부님이 계심에 참 행복하답니다.

  • 2026년 3월 20일 오전 7:58

    우리 한가족 모두가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2026년 3월 20일 오후 1:32

    부모님을 생각하시고 사랑하시는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곁에 있는 저희는 그냥행복합니다. 신부님이 계시기에 든든하고 고맙습니다. 늘

  • 2026년 3월 20일 오후 7:11

    부모님의 대한 신부님의 사랑과 따뜻한 효심이 참으로 아름답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제의 삶을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 2026년 3월 20일 오후 7:12

    신부님의 효성을 바라봄이 행복합니다. 사랑을 표현하심도 옆에있는 우리들도 행복하고 고맙습니다. 그 사랑 받아 신부님 저희도 사랑합니다. 신부님!

  • 2026년 4월 15일 오전 6:58

    사제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제님의 부모님은 참으로 행복하고 또 고마운 마음이시겠지요. 신부님은 또한 부모님의 부모이시기에 늘 사제님을 존경하고 흐뭇해 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