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있으면 어버이 날이 돌아온다.
어버이 날이 돌아 오는데,
마음이 이렇게 찹잡한 것은 왜 일까?
늘, 어버이 날이 되기 얼마전에 어머님은 나에게 전화를 하셨다, 내가 한국에 있을 때...
그리고 나에게 찾아 오셨다, 나의 또 다른 어머니들과.
꽃을 한 아름 사가지고 오셔서 함께 웃고, 함께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시다 가신다.
찾아 뵙 못하는 아들을 찾아 오시는 어머니의 마음.
그 분들이 떠나가신 뒤,
그 분들의 뒤를 쫓는 내 눈을 돌리며 늘 성모님께 감사드렸다.
내 곁에 저 분들이 존재 하게 해 주심에...
오늘 갑자기 이렇게 찹잡한 마음이 드는 것은....
그 사랑조차 이제는 이렇게 글로 표현 할 수 밖에 없음이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