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그림이 무엇을 나타내는 것인지 사진을 자세히 보고 생각해 보십시오.
자 이제 무슨 사진인지 맞혀 보십시오.
처음에 이 사진을 보고 난 생각했습니다,
누가 카펫트 위에다 우유를 쏟았다고...
사람의 생각은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나 보다.
아마 그 누구도 이 사진이 커다란 숲을 찍었다고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또한 저 하얀 무엇인가가 모래라는 것도 ...
저 사진은 프레이져 섬의 숲을 찍은 것이라고 한다.
숲 속에 쌓인 하얀 모래....
우리의 눈은 있는 그대로를 보지만
왜 우리의 머리는 있는 그대로의 것을 자신의 한계에 넣으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지금 어쩌면 난 누군가의 행동을, 생각을 내 작은 한계에 꾸겨 넣으려고 하지는 않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