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혀보세요...

김재화

2004. 8. 6. 오전 6:09:01

위의 그림이 무엇을 나타내는 것인지 사진을 자세히 보고 생각해 보십시오.

 

자 이제 무슨 사진인지 맞혀 보십시오.

 

 

 

처음에 이 사진을 보고 난 생각했습니다,

 

누가 카펫트 위에다 우유를 쏟았다고...

 

사람의 생각은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나 보다.

 

아마 그 누구도 이 사진이 커다란 숲을 찍었다고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또한 저 하얀 무엇인가가 모래라는 것도 ...

 

저 사진은 프레이져 섬의 숲을 찍은 것이라고 한다.

 

숲 속에 쌓인 하얀 모래....

 

우리의 눈은 있는 그대로를 보지만

 

왜 우리의 머리는 있는 그대로의 것을 자신의 한계에 넣으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지금 어쩌면 난 누군가의 행동을, 생각을 내 작은 한계에 꾸겨 넣으려고 하지는 않는지?

 

 

댓글 9

  • 2004년 8월 6일 오전 11:25

    나의 생각은 체험을 뛰어 넘지 못하구... 모래 언덕을 숲에 옮겨 놓은 적을 본적이 있어야지요.

  • 2004년 8월 6일 오후 1:25

    거대한 공룡의 발자국

  • 2004년 8월 8일 오전 8:47

    정말 발자국 같네...

  • 2004년 8월 8일 오전 11:38

    숲인 건 알았지만 저 하얀 공룡발자국이 모래인줄은 몰랐네요. 눈 같길래...

  • 2025년 10월 7일 오전 6:44

    이 대자연을 발견하신분도 또 이사진을 찍으신분도, 이사진을 우리에게 옮겨 주신분도 대단한 영안을 가지셨습니다. 녹색속의 흰색은 정말로 잘 어울리고 눈도 있고 발가락도있고

  • 2025년 10월 7일 오후 7:47

    위대하신 우리 아버지만이 하실 수 있는 걸작품! 빛도 모래도 숲도 경이로울 뿐입니다. 하늘아빠 찬미받으소서!

  • 2025년 10월 7일 오후 8:49

    대자연은 어떤 모습이든 잘 어울리고 하느님을 찬미하는데 나도 자연과 함께 주님을 찬미합니다.

  • 2025년 10월 7일 오후 9:45

    보여지는 그대로 보는게 익숙지않다 자연속에 풍경도 내가 아는 틀에 맞추려하는 나를 발견 모래라는 것도 숲속에 있다는것도 신기하다.

  • 2025년 10월 8일 오전 11:27

    대자연의 모습을 보며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는 걸작품~~~ 성가 2번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