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고향으로 ...

김재화

2005. 3. 15. 오후 12:36:52

서울 교구 신부님들이 모여서 식사를 했다.

 

한국에 다녀오신 이 찬일 신부님께서 워싱턴에 있는 신부님들을 초청해 주셨다.

 

함께 식사를 하면서 한국에서 가지고 오신 소식을 들었다.

 

모두들 한국의 소식을 들으며, 마음으로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씻었다.

 

 

우리가 한국인이기에 우리는 한국을 그리워 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천국에 대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신앙인이기 때문인 것이다.

 

인간의 본능은 늘 고향을 향해 고개를 돌린다.

 

우리들 모두가 하느님의 자식이기에 하늘에 대한 그리움을 담고 사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 모른다.

 

만약 지금 우리가 신앙에 대한 회의를 가지고 있다면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 보자.

 

혹시 지금 의심하는 의심속에 그리움이 담겨 있지는 않은지?

 

 

 

댓글 6

  • 2026년 2월 2일 오전 7:43

    고향..돌아갈 곳 아버지 계신 하느님 나라. 언제나 잊지 않고 그리워 하며 살다가 미소지으며 갈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2026년 2월 2일 오전 9:34

    내가 돌아가야할 곳은 하느님 나라임을 명심하여 예수님 품에 안겨 갈수 있기를 소원하며 기도드립니다. .

  • 2026년 2월 2일 오후 5:15

    돌아갈곳이 잇다는 것은 얼마나큰행복인지요 살다가아버지께 돌아갈수있도록 마음속에 그리워하며 희망합니다 주님손잡고

  • 2026년 2월 2일 오후 7:33

    하느님의 자식이기에 하느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있는가 살펴보아겠습니다. 정체성 모이셔서 더 확실해지는 내가 돌아갈곳 주님과 함께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신부님

  • 2026년 2월 24일 오전 6:51

    감사합니다. 신부님! 고향 내가 태어나고 자라고 부모님이 계신곳 생각만하여도 마음이 울컥해 오고 고요하고 포근해 지는 감정 늘 가고싶고 보고싶고 그립고,

  • 2026년 2월 24일 오전 6:52

    그곳이 내 아버지가 계신 곳, 내가 가야할 그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