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손님 글을 본 후의 느낌

김재화

2004. 8. 5. 오전 11:29:14

지금 내 마음은 행복으로 가득하다.

 

오늘 처음 이 곳에 다른 사람의 발자국을 볼 수 있었다.

 

하얀 눈 위에 찍힌 발자국을 통해

 

길을 가는 사람의 방향을 읽을 수 있듯이

 

오늘 난 내가 가는 방향과 같은 길을 가는 동행을 만났다.

 

이렇게 같은 방향으로 가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기쁨일 줄이야.

 

해바라기가 태양을 향해 얼굴을 돌리듯이

 

우리 모두 한 곳을 향해 마음을 모을 수 있다면

 

이 곳에 아름다운 향기를 남길 수 있지 않을까?

댓글 7

  • 2024년 1월 13일 오전 11:08

    한 곳 을 향한다는 것 정말로 마음이 통하고 대화가 잘 되는 곳, 진리가 있는 마음인가요? 사람의 마음속에

  • 2025년 10월 6일 오후 4:03

    예수신랑을 사랑하며 함께 사랑의 길을 가는 동반자님들을 만남은 제게 큰축복이며 선물입니다.

  • 2025년 10월 6일 오후 5:55

    2025년 10월 6일 오늘은 추석 명정ㄹ이다. 글로리아 가정과 함께 미사를 봉헌하는 마음은 하늘을 날았다. 민환이의 기도에서 솔직한 기도를 올리릴 때 마음이 흐뭇하였다.

  • 2025년 10월 6일 오후 5:58

    믿으이 있는 사람의 기도는 하느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기쁘게 한다. 하늘을 향해 활짝웃는 해바리기처럼 너에게도 기쁨이

  • 2025년 10월 7일 오후 8:36

    글을 읽는 저도 행복합니다. 그자리에 함께 있는듯 축복이 저에게도 옵니다. 예수신랑 모시고 함께 하는 여정이 너무좋습니다.

  • 2025년 10월 7일 오후 9:37

    이렇게 같은 방향으로 가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기쁨일 줄이야 형님의글을 통해 민환의 기도에 흐뭇하였다에 한마음이되는것에 신비함을 하느님을 찾는 기도 감동입니다.

  • 2025년 10월 8일 오전 11:24

    오늘 에서야 이 글을 보며 저도 행복합니다. 우리 모두 꽃을 보며 환하게 웃듯이 우리 한가족이 함께 하기에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