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들과 부모님들과 함께 케네디 센터에 갔다.
그 곳에서 젊은이들의 연주 경연이 있었다.
자신의 목소리, 첼로, 바이올린, 섹소푠, 피아노로
그들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그들의 음악을 들으면서 느낀 것은
그들이 저 한곡을 위해 모든 혼신을 다했다는 감동이었다.
그 중에서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연주는 나에게 충격적이었다.
어떻게 사람의 손이 저렇게 움직일 수 있을까 하는 ...
그 순간 난 그들의 몸짓에 감동을 받아 다른 것을 생각할 수 없었지만,
오늘 아침, 어제 그들의 모습을 다시 그려 보며 이런 묵상을 했다.
"어제 그 연주가들의 손처럼...내 자신이 주님의 손과 발이 될 수 있다면...
정말 아름다운 삶을 다른 이들에게 들려 줄 수 있을텐데..."
정말 주님의 목소리를 듣고 따르려는 노력을 그들만큼 했다면,
내가 전하는 주님의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으로 들리지 않을까?
모든 이들의 주님께 다가가려는 노력....아름다움으로 자라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