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김재화

2005. 2. 10. 오전 6:54:45

우리 자신에게서 하느님의 선물을 발견하게 되면 온전히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때로 우리 영혼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우리와 하느님의 소중하게 여기는 우리 자아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모릅니다.

그들은 우리의 진정한 바람과 욕구를 채울 능력이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따라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영향력에 쉽게 굴복당하는 나약한 면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당신은 왜 그런 행동을 하느냐고 물어오면 스스로를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그러고는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은채 그 사람의 주장에 쉽게 동의하고 맙니다.

그러면 우리는 점점 더 수동적으로 변해가고 다른 사람이 우리를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마음속에 겸손하지만 자신있게 말하고 행동할 수 있는 탄탄한 토대가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하겠습니다.

 

 

 

 

 

 

 

 

 

 

 

 

댓글 7

  • 2026년 1월 4일 오전 10:58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려면 저는 말씀앞에 앉아서 저를 들여다 볼때 가장 잘아는것같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하고 사랑받는지를 알때 겸손해지고 자신에 대한 당당함이 나온다

  • 2026년 1월 4일 오전 11:00

    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한번 저를 들여다 보라는 말씀으로 받아들여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 2026년 1월 4일 오전 11:41

    내면의 소리를 들으려면 말씀속에 갚이머물며 그 사랑을 깨달고 사랑할때 겸손과 용기를 낼수가 있다. 고맙습니다.신부님

  • 2026년 1월 4일 오후 1:38

    함께 하면 기쁘고 행복해지는 만남이 있기에 어떤 말을 하든 대화가 통하는 동반자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위안이고 기쁨인지 내면의 소리보다는 겉만 보는 사람들과 있으면 참으로 힘

  • 2026년 1월 4일 오후 1:43

    이 빠집니다. 제가 더 내면의 소리에 민감해지면 그들과의 만남이 더 쉽겠죠. 오늘의 가르침 잘 새기겠습니다.

  • 2026년 1월 4일 오후 7:18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내안에 진정한 바람과 욕구를 잘 해결할 수 있음을 말씀앞에 앉아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때 견손해질 수 있음에 지적질 하는 손가락이 멈추는 것을..

  • 2026년 1월 19일 오전 8:38

    내 님이 계시는 곳 내면성전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총의 하루 신부님의 내면을 잘 보고 묵상을 하라는 그 말씀에 명심하여 자신을 속마음을 잘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