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김재화

2004. 7. 31. 오후 3:27:40

하늘을 향한 저 강아지의 시선처럼

 

우리는 늘 먼 곳을 바라봅니다.

 

홀로 있다는 것이 외로움은 아닐 것입니다.

 

외로움은 바라보는 시선의 끝에 그 누구도 보이지 않을 때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시선을 늘 체우고 있는 따스한 태양의 존재를...

 

 

댓글 12

  • 2014년 5월 10일 오전 11:39

    신부님의 마음을 느껴 봅니다,타국에서의 그 마음을 지금에 알아 차림니다!

  • 2014년 12월 28일 오전 11:38

    글을 쓰신지가 10뎐이 넘었네요,

  • 2015년 8월 16일 오후 1:52

    고향을 그리워 하며 한국을 바라보았을 신부님 마음 느껴집니다,

  • 2016년 1월 9일 오후 1:55

    오늘부터 한페이지씩 읽어갑니다.

  • 2016년 4월 27일 오후 6:22

    강아지 와 갈매기 와 함께

  • 2017년 7월 28일 오후 5:20

    신부님미국 가신지가 1년 됬네요, 항상 풍성 하소서.

  • 2024년 1월 12일 오전 7:20

    홀로 서서 기다리며 바라보는 저 모습이 ....아니면 빛을 바라보며 행복해 하는 모습일거야!

  • 2025년 9월 24일 오전 7:25

    타국에서의 외로움을 느껴봅니다. 그래도 빛이 비추고 있네요.

  • 2025년 9월 24일 오후 3:43

    타국에서의 신부님의 외로움과 희망을 보는듯 합니다..

  • 2025년 9월 24일 오후 5:43

    제게도 빛으로 오신 그 님을 만나 행복합니다.

  • 2025년 9월 25일 오후 8:47

    신부님 빛을 바라보시는 시선에서 희망을 느낍니다.

  • 2025년 9월 25일 오후 9:46

    저도 빛으로 오시는 내님을 만나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