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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미사 후 있었던 중.고등부 피정기금 마련 행사 사진입니다.
옆지기와 아들이 고생이 많았죠. 판매나 Donation이냐로 잠시 고민이 많았던 시간을 뒤로 하고
Donation으로 결정 후 어느정도 소기의 성과를 올린듯 하네요.
빈약한 재정으로 아이들 피정 보내는데, 버스도 못 빌리고 참 거시기합니다.
그래도 꾸준히 활동하는 아이들에게 고마운 하루였습니다.
어쩌면 이민자의 아이들이라서 더욱 결속력이 좋은 것은 아닌지..
언제나 행복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