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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길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한순간이라 너무 짧다고 하는 사람도 있죠..
40이 넘었는데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찌보면 짦은 것 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정말 긴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한 달이란 시간을 한 곳에서 일했습니다..
남자들의 욕망을 해결하는 장소에서 보냈던 시간..
뒤로 하니 한편으론 시원하고, 한편으로 아쉽기도 하고..
저도 어쩔 수 없는 속물이라..
그렇게 돈 걱정은 조금 옆으로 제껴놓을 수 있는..
그런 고객을 또 원하는가 봅니다..
혼자 먹고 사는 것을 걱정했는데..
이제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도 신경써야 함을 알아갑니다..
같이 산다는 것이 이런 것이겠죠..
꿈을 크게 그렇지만 지극히 현실적으로 꿉니다..
다 같이 먹고 살 수 있는 큰 그림을 그리는 방향으로..
